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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호후기 2

[오사카] 소 혀가 유명한 야키니꾸 고리짱, 아쉬웠던 솔직 후기 (예약방법 / 가게 정보)

우메다 공중정원을 들리고, 야키니꾸 고리짱을 갔다.예약 필수라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던 곳이었다.야키니꾸 고리짱 가게 정보 🥓 일본 〒530-0027 Osaka, Kita Ward, Doyamacho, 8−21 石本ビル B1 🥓 운영시간 : 오후 5시 ~ 오전 7시🥓 번호 : +81 6-6360-4155 🥓 1인당 가격 : 4000-5000엔🥓 이용가능시간 2시간🥓 현금 결제만 가능 / 예약 필수 야키니꾸 고리짱 예약하는 법1. 아래 사이트에 접속한다. (tabelog.com) 黒毛和牛とタンとハラミ 焼肉ごりちゃん 梅田本店 (中崎町/焼肉)★★★☆☆3.45 ■駅チカの美味しい肉◎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も抜群で朝7:00まで元気に営業中!! ■予算(夜):¥6,000~¥7,999tabelog.com 2. ..

여행 2024.11.27

쿠시카츠 전문점 토쿠하라 코산Tokuhara Kosan, 별로였던 솔직 후기.

오사카 하면 빠질 수 없는 대표 음식 중 하나.바로 쿠시카츠.바삭바삭한 튀김 꼬치와 독특한 소스 조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이다.이번에 오사카를 가게 되면 꼭 쿠시카츠를 먹겠다고 다짐했었다.여행 전 미리 골라두었던 식당도 있었다.상호명은 난바 카쿠레차야.쿠시카츠가 주된 안주인 가성비 좋은 술집이었다. 1. 비극의 시작하지만, 운명의 장난이었을까? USJ에서 호텔까지 오는 길에 전철을 잘못 타고 말았다. 오사카 난바쪽으러 가야 하는데 반대쪽으로 탔다. 심지어 급행으로 타서 거의 뭐.. 다른 도시까지 가버림ㅋㅋㅋㅋ체감상 고베까지 다녀온 기분이었다.여차저차 약 1시간 넘게 걸려 난바로 돌아왔고. 최대한 빠르게 난바 카쿠레차야식당에 도착했으나, 이미 재료가 소진되어서 먹을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여행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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